이번 봉사활동에서 봉사자들은 저소득층 아동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바른 먹거리로 만든 건강한 요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랑 한 스푼의 기적'은 배우 권오중 씨의 나눔 이야기, 아동들을 위한 건강한 식사 및 건강 간식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4시까지 서울 강남역에 있는 '아이디어팩토리'에서 진행된다.
참여하고자 하는 2030 세대는 7일부터 13일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기아대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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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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