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지난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확정치)이 1.4%로 집계됐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잠정치 대비 0.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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