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삐걱대는 인선 시계...4곳 중 1곳 '리더십 공백'
흔들리는 공공기관

삐걱대는 인선 시계...4곳 중 1곳 '리더십 공백'

342곳 중 85곳…사업추진·조직관리 등 차질 불가피

최근 공공기관장 인선이 빨라지고 있지만 공공기관 4곳 중 1곳은 여전히 기관장 리더십 공백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아시아경제가 올해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342개 공기업·준정부기관·기타공공기관을 분석한 결과, 기관장이 공석인 곳은 36곳(10.5%)으로 확인됐다. 임기가 만료됐음에도 전임 기관장이 업무를 대행하는 기관은 32곳(9.3%), 상반기 임기만료가 도래하는 기관도 17곳(5%) 등 총 85곳(24.8%)이 리더십 공백의

  •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코스피 지수가 21일 사상 최고치인 6380선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장중 약보합을 오가다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이날 장 초반 6300선에 오르며 2개월 만에 신고가를 경신한 뒤 꾸준히 상승했고, 이날 종가로 신고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지수 상승세를 이끈 것은 외국인과 기관이었다. 외국인이 1조7507억원, 기관이 7962억

  • 'BTS 아버지' 방시혁 하이브 의장 구속 기로…"성실히 협조했는데 유감"

    경찰이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투자자들을 속여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내사에 착수한 지 1년 6개월 만이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자본시장을 교란하는 범죄에 엄정히 대처하기 위해 신병 확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기업공개(IPO)를

  • 트럼프 "이란 핵시설 완전히 파괴…잔해 파내는 일 어려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란의 핵시설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미드나잇 해머' 작전은 이란 내 핵 먼지(nuclear dust) 시설을 완전하고 철저하게 파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 잔해를 파내는 일은 길고 어려운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해 6월 B-2 폭격기 등을 동원해 이란 내 주요 핵시설 3곳을 폭격하는 '미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항소심도 징역 4년 구형

    통일교로부터 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특검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1일 서울고법 형사2-1부(고법판사 백승엽·황승태·김영현) 심리로 열린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1심과 같은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피고인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것은

  • "주 69시간 정당화" 권순원 위원장 선출에 민주노총 퇴장…최저임금 심의 첫날부터 '파행'

    2027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에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가 선출됐다. 근로자 측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윤석열 정부의 주 69시간 노동을 정당화한 인물"이라며 권 위원장 선출에 반발해 중도 퇴장한 만큼 향후 심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최임위는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돌입했다. 이날 위원들은 사임한 이인재 전 위원장 후임으

  • "내란특검법 위헌"…尹 제기한 헌법소원, 정식 심판 회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내란 특별검사법에 규정된 수사 대상과 특검 임명 절차 관련 조항에 대해 제기한 헌법소원이 헌법재판소의 정식 판단을 받는다. 헌재는 21일 윤 전 대통령 측이 내란특검법 2조 1항과 3조, 7조 1항 등에 대해 낸 헌법소원을 정식 심판에 회부했다. 헌재법에 따라 헌재는 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를 통해 헌법소원이 법적 요건을 갖췄는지 판단한다. 지정재판부가 법적인 하자가 없다고 판단하면 재

오늘의 지수
  • 코스피

    6,388.47

    상승 169.38 +2.72%

  • 코스닥

    1,179.03

    상승 4.18 +0.36%

  • 원/달러

    1,469.90

    -2.40 -0.16%

  • 원/100엔

    923.28

    -3.83 -0.41%

  • 원/유로

    1,728.38

    -6.95 -0.40%

  • 원/위안

    215.61

    -0.40 -0.19%

  • 삼성전자

    219,000

    상승 4,500 +2.10%

  • SK하이닉스

    1,224,000

    상승 58,000 +4.97%

  • 삼성전자우

    150,400

    상승 4,000 +2.73%

  • 현대차

    546,000

    상승 19,000 +3.61%

  • LG에너지솔루션

    478,000

    상승 49,000 +11.42%

  • 에코프로

    163,700

    상승 8,100 +5.21%

  • 에코프로비엠

    220,500

    상승 10,500 +5.00%

  • 알테오젠

    369,000

    하락 2,500 -0.67%

  • 레인보우로보틱스

    601,000

    하락 7,000 -1.15%

  • 삼천당제약

    475,500

    하락 2,000 -0.42%

04.21 기준

  • [초동시각]다크팩토리와 '쉬었음' 청년
    [초동시각]다크팩토리와 '쉬었음' 청년

    사람 없이 24시간 돌아가는 공장, 이른바 '다크팩토리'가 미래 제조 혁신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가장 먼저 완성차 업계가 변화의 중심에 섰다. 국내 완성차 제조 공장의 자동화율은 80% 이상이며, 차체 조립 공정의 약 90%에 로봇이 쓰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제조 공정에 투입하고, 나아가 주 7일 24시간 가동하는 무인공장(DF247) 프로젝트도 구상 중이다. 정부도 '2030년 제조 AX(인공지능 전

  • [기자수첩]중대선거구제 확대 다양성 정치 살릴까
    [기자수첩]중대선거구제 확대 다양성 정치 살릴까

    "지방의원이요? 아는 얼굴은 고사하고, 아는 이름도 없어요."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된 지 31년이 흘렀다. 한 세대가 지났지만 '풀뿌리 민주주의'라 불리는 지방자치제도는 여전히 뿌리를 내리지 못했다. 시민 외면 속에서 이권을 두고 다투는 그들만의 리그라는 지적까지 나온다. 지방정치 위기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는 '무투표 당선'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490명의 후보가 투표 없이 당선

  • [시장의 맥]주주권 강화를 위한 마지막 퍼즐
    [시장의 맥]주주권 강화를 위한 마지막 퍼즐

    일반주주의 권한이 세졌다. 주총 안건을 온라인으로도 심의할 수 있다. 여러 이사 선임 시 의결권을 한 사람에게 몰아줄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가 법으로 명시되었고 자사주 소각도 의무화됐다. 주주 권익 보호와 기업 지배구조 투명화를 위한 상법개정이 전광석같이 이루어졌다. 오랜 시간 공전하던 논의가 몇 달 사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주주권 강화의 종착점에 도달한 듯하다. 시작했으면 일단락을 지어야

많이 본 뉴스

"10년 썼는데 탈퇴한다"…천연 화장품 브랜드,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했다가 후폭풍
"10년 썼는데 탈퇴한다"…천연 화장품 브랜드,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했다가 후폭풍

천연 화장품 브랜드 시드물이 유명 인터넷 방송인(BJ) 과즙세연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데 대해 사과했다. 21일 시드물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진행된 외부 협업 이벤트 관련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과즙세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드물 제품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에서 "평소 피부가 예민해 추천이 어려운데 이 제품은 순하고 가격도 착해 진짜 애용하던 아이템"이라며 "제가 팬들이 썼으

"제발 한국에도 출시해주세요" 난리더니…드디어 韓 상륙한 '이 커피'

"제발 한국에도 출시해주세요" 난리더니…드디어 韓 상륙한 '이 커피'

미국에서 '양동이 커피'로 화제를 모은 약 1.4L 용량의 초대형 커피가 국내에 상륙했다. 저가·대용량 전략을 앞세운 커피·음료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던킨은 초대형 사이즈 음료 '자이언트 버킷'을 봄·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기존 스몰 사이즈 대비 약 4배에 달하는 1.4L 용량이 특징이다. 대형 용기에서 오는 시각적 효과와

둘째 손주 안아보지도 못하고…3명 살리고 떠난 60대 가장

둘째 손주 안아보지도 못하고…3명 살리고 떠난 60대 가장

30년 가까이 가족을 위해 성실히 살아온 60대 가장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3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2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김기웅씨(67)는 지난 1월10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간과 양쪽 신장을 각각 3명에게 나누고 세상을 떠났다. 김씨는 1월8일 회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상태가 점점 악화해 뇌사 판정을 받았다. 김씨가 쓰러지던 날 김씨의 외동딸은 둘째 아

경제·금융

산업·IT

  • SK온, 도쿄 거점 만든다…일본 지사 4월말 출범

    SK온이 일본 도쿄에 지사를 설립한다. 21일 SK온에 따르면 회사는 4월말~5월초 도쿄 지사 설립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해당 지사는 닛산 등 일본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 확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기회 발굴을 담당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맡는다. 이번 지사는 별도의 법인을 세우는 형태가 아니라 현지 영업 거점을 마련하는 사무소 성격이다. 회사 측은 일본 내 고객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거점 구축 차원이라고

  • 홈플러스 급한불 끄나…하림그룹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우선협상자로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인수 입찰에 복수의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하림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자금력이 풍부한 하림그룹이 뛰어들면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는 유동성 위기에서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진행한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에서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 KG스틸, 대한전선 주식 954만주 취득…지분율 4.87%

    KG스틸이 대한전선 주식 954만5296주를 1100억원에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KG스틸은 보유하고 있던 전환 사채의 전환권을 행사하며 대한전선 주식을 취득했다. 취득 후 KG스틸의 대한전선 지분율은 4.87%이다.

  • "엔비디아, 한국 AI 생태계 지원할 것"…네모트론 노하우 전수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엔비디아가 한국 시장에 특화된 데이터셋을 공개하며 국내 AI 생태계에 대한 강력한 지원 의지를 내비쳤다. 브라이언 카탄자로(Bryan Catanzaro)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21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한국의 인구 통계와 언어,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네모트론 페르소나 코리아(Nemotron Personas Korea)' 데이터셋을 선보였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이 데이터셋은

정치·사회

트렌드

  • 레이 첸 "음악을 통해 세상과 연결…다시 태어나도 바이올리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사진)은 다시 태어나도 음악가의 삶을 택하겠다고 말했다. 음악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기쁨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는 음악이 세상을 변화시킬 힘이 있다고도 강조했다. 레이 첸이 오는 6월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그는 아시아경제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관객과 연결됐다고 느끼는 순간이 바이올리니스트로서 가장 큰 기쁨이라고 밝혔다. "연주할 때 늘 청중을 의식하려 한다. 어느 순간 관

  • 이어령의 강단, 육필로 다시 만나다

    영인문학관이 오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 기획전 '강단에서 만나는 이어령'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에디터로서의 이어령'에 이어 마련한 기획으로, 이번에는 학자이자 교육자로서 이어령의 면모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전시는 1955년 처음 교단에 선 뒤 1967년부터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를 길러낸 이어령의 강단 시절을 돌아보는 자리다. 문학관은 이어령 시리즈를 기획하며 그의

  • "재밌니?"… 자택 침입 사건 증인 출석한 나나, 피고인과 대면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상해 사건과 관련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사건 이후 처음으로 피고인과 대면한 자리에서 당시 상황을 직접 진술하며 공판이 진행됐다. 2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 김국식) 심리로 열린 강도상해 혐의 피고인 A씨의 3차 공판에는 나나와 그의 모친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나나는 법정 밖에서 마주친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보였지만, 재판이 시작되자 A씨를 향해 강

  • "막내 월급이 400만원, 이 정도 였어?"…해군 급여·적금 혜택 공개에 '깜짝'

    경제 유튜버 슈카가 해군 함정을 방문해 초임 하사의 급여 수준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당을 포함하면 세후 기준 월 400만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군 처우 개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최근 대한민국 해군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군 함정 타면 초임 하사도 월급이 세후 400만원? 급여 명세서 전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해군 2함대에서 촬영에 나선 슈카가 등장했

골프

  • PGA 투어, 내년 개막전 샌디에이고…'하와이는 없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내년 개막전이 본토에서 열릴 전망이다. AP는 20일(현지시간) "PGA 투어가 내년 대회 일정에 하와이를 넣지 않았다"며 "이곳에서 대회가 열리지 않는 것은 1971년 이후 56년 만이다"라고 보도했다. PGA 투어는 1971년 현재 소니 오픈의 전신인 하와이언 오픈을 정규 투어에 편입했고, 이후 매년 1월 따뜻한 하와이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올해에도 시즌 개막전인 더 센트리와 소니 오픈까지 2개 대회가 1월

  • 국내 투어 우승자 김민선7, 세계랭킹 116위→87위

    김민선7이 세계랭킹 87위로 올라섰다. 20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25점을 받아 지난주 116위에서 29계단이나 도약했다.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해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1라운드부터 선두 자리를 지켜낸 '와이어 투 와이어'이자 3라운드 54홀 '노보기'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2022년 5월 입회한 김민선은 지난해 4월에 열린 KLPGA

  • 최정훈 이도 부회장, 4년 연속 골프Inc 파워 피플 톱 10

    최정훈 이도 부회장이 아시아 골프 파워 피플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도는 20일 최 부회장이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Inc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아시아 골프 인물 톱 10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도는 춘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27홀)를 포함해 클럽디 보은(18홀), 클럽디 거창(27홀)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 부회장은 골프장 전문 운영 확대,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 '클럽디 꿈나무' 추진, 메이저 아마추어 대회인

실시간 환율 2026.04.21 19:28 새로고침

미국 달러($)

(KRW/USD)

0

0.000.00%

유럽연합 유로(€)

(KRW/EUR)

0

0.000.00%

일본 100엔(¥)

(KRW/JPY)

0

0.000.00%

중국 위안(¥)

(KRW/CNY)

0

0.000.00%

영국 파운드(£)

(KRW/GBP)

0

0.000.00%

홍콩 달러(HK$)

(KRW/HKD)

0

0.000.00%

싱가포르 달러(S$)

(KRW/SGD)

0

0.000.00%

베트남 100동(đ)

(KRW/VND)

0

0.000.00%

호주 달러(A$)

(KRW/AUD)

0

0.000.00%
실시간 환율 더보기

언론사 홈 구독

지금 뜨는 이슈, 네이버에서 만나요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