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듀크 김지훈 부부 "故장자연에 대한 의혹 안타깝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그룹 듀크 출신 김지훈 부부가 고(故)장자연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김지훈-이종은 부부는 오는 18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지난 7일 세상을 떠난 "탤런트 고(故)장자연과 평소 친분이 두터웠다"며 "고인은 촬영차 제주도로 떠나는 우리의 가족 여행에 합류할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휴일인 탓에 항공권이 없어서 고인은 서울에 머물러야만 했다"며 "나중에 고인의 친언니로부터 비보를 접한 후 충격으로 정신을 가다듬지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부부는 고인에 대해 "물처럼 맑고 깨끗한 아이"라며 "고인의 죽음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 때문에 가슴 아프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에버랜드 호랑이 4남매, 세 돌 생일잔치 손흥민, '에테르노 압구정' 샀다… 400억 초고가 주택 논란의 신조어 '뉴진스럽다'…누가 왜 만들었나

    #국내이슈

  • "합성 아닙니다"…산 위를 걷는 '강아지 구름' 포착 "다리는 풀리고 고개는 하늘로"…'40도 폭염'에 녹아내린 링컨 등산갔다 열흘간 실종된 남성…14㎏ 빠진 채 가족 품으로

    #해외이슈

  • [포토] '한 풀 꺽인 더위' [포토] 폭염, 부채질 하는 시민들 [포토] 연이은 폭염에 한강수영장 찾은 시민들

    #포토PICK

  •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로키산맥 달리며 성능 겨룬다"…현대차, 양산 EV 최고 기록 달성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 용어]강력한 총기 규제 촉구한 美 '의무총감' [뉴스속 용어]순례길 대참사…폭염에 ‘이슬람 하지’ 아비규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