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력발전은 시간당 345억kW로 27.25% 늘었고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은 시간당 2470억kW, 시간당 51억kW로 각각 3.41%, 12.69% 감소했다.
경제활동의 척도이기도 한 전력생산은 지난 1ㆍ2월 시간당 4883억kW로 3.7% 감소했다.
정부 관계자는 “전력생산량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회복기미를 보이는 각종 경제지표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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