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10,339,0";$no="200905272126093633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구속집행정지 결정으로 일시 석방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7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마련된 노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 들어서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