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연합행사는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조규환)이 주관하고, 은평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고재욱)이 총괄, 은평구내 29개 사회복지시설에서 복지종사자 300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경제난 극복을 위한 ‘서울, 희망드림 프로젝트’ 업무의 성공적인 추진과 한시생계보호 등 민생안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정보 구축을 위한 것이다.
$pos="C";$title="";$txt="은평구 한마음 연합 체육대회 모습 ";$size="550,412,0";$no="20090605094352961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특히 근로빈곤층(Working poor)까지 사업대상을 확대, 참여자의 자립 의지에 기반 한 복지패러다임의 방향을 민·관이 공유함으로써 ‘서울, 희망드림 프로젝트’ 등 민생안정 사업을 널리 알려 새로운 희망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것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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