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준공식을 앞둔 전기로 공장은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이날 시범 생산을 개시한다.
연 생산량 300만t으로 단일 전기로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당진 공장을 동부제철은 일관제철사로 발돋움하게 된다.
한편 준공식에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