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고등법원은 이날 잭슨의 유산 관리인으로 지정해 줄 것도 요청한 잭슨의 어머니 캐서린 대신 존 브랜카와 존 매클레인을 유산 특별 관리자로 지목했다.
한편 잭슨에게는 어머니 캐서린과 함께 살고 있는 프린스 마이클 주니어(12), 패리스 마이클 캐서린(11), 프린스 마이클 2세(7)등 세 자녀가 있는데 법원은 오는 13일 이와 관련한 심리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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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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