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전환은 994명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는 159개 사업장의 99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부산 48개 사업장 176명, 대전 15개 사업장 339명, 대구 31개 사업장 205명, 부산 48개 사업장 176명, 광주 22개 사업장 76명 등이 각각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사용기간을 2년으로 제한하는 현행 법 시행과 함께 실직자로 전락했다.
반면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우는 서울 66개 사업장 351명, 경기 31개 사업장 330명, 부산 15개 사업장 113명, 대전 13개 사업장이 865명 등이었다.
$pos="C";$title="";$txt="(자료: 노동부)";$size="500,224,0";$no="20090708123947595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