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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만원에 페블비치 내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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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1시간거리…4개타입으로 선택폭 넓어

3500만원만 투자하면 대한민국 페블비치가 내 품에 들어온다.

대한민국 페블비치로 평가받는 곳은 윈체스트CC서산에 자리한 휴양콘도미니엄인 윈체스트W1이다.

'윈체스트W1'은 골프의 황제 잭 니클라우스가 극찬한 미국의 페블비치를 떠올리게 하는 Sea Side형 골프장 윈체스트CC 서산에 들어서게 될 휴양 콘도미니엄이다.
◇'서해바다+골프+골프텔 = 3500만원'= 3500만원이면 골프텔은 물론 골프와 서해바다가 내 것이 된다.

'윈체스트W1'은 선시공 후분양의 시스템으로 계약 즉시 모든 시설이 이용가능한 신개념 멤버쉽을 자랑한다.

회원권은 로얄회원권은 3500만원, 플래티넘회원은 5500만원이다.
'윈체스트W1'의 멤버가 되면 동시에 윈체스트CC서산의 주중회원대우 혜택이 주어진다. 또 주말 잔여타임에 한해 부킹도 해준다.

특히 윈체스트GC 안성의 주중 잔여 타임에 한해 예약 및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그린피는 약 40%을 할인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한 혜택이 주어진다.

윈체스트GC안성, 윈체스트CC서산에서 골프를 즐기며 골프텔도 1년 사용한 후 반환신청이 가능한 선택권도 부여된다.

◇고르는 재미가 있는 곳 = '윈체스트W1'은 4개유형으로 지어졌다.

'블루마린' 타입은 서해가 조망되는 위치에 자리를 잡았다. 푸른 하늘빛 바다가 연상되는 '푸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레드마린'타입은 서해8경중 하나인 서해낙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웰컴하우스' 타입은 모든 편의시설이 있는 건물이다. 건물은 마치 대학의 본관같다. 중세의 성 같기도 하다. 폭포에서 품어내는 물소리는 웰컴하우스를 휘감는다.

테라스하우스 타입은 에메랄드 빛 호수 조망이 가장 탁월한 곳이다. 대자연의 품에 안긴 듯 하다. 풍요롭고 넉넉하게 만든다.

저녁햇살이 드리워진 테라스하우스와 웰컴하우스는 황금색으로 물든다.

◇객실도 차별화 = 윈체스트W1은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크게 단란한 타입과 넉넉한 타입으로 나뉜다.

단란한 타입을 원한다면 스카이하임과 오핑하임이 좋다.

스카이하임은 2인이하 골프멤버가 이용 가능하다. 오핑하임은 골프커플로 구성된 2팀이 여유롭게 이용하기 좋다.

넉넉한 타입을 원한다면 로젠하임과 레이크하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로젠하임은 대가족 및 그룹별로 넉넉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중대형평형의 레이크하임은 골프투어를 즐기고 싶은 골프동호회 규모 이상이 이용 가능하다.

◇서울서 '1시간'거리 = 윈체스트W1은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안성간 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으로 오는데는 서울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윈체스트W1까지 1시간30분이면 충분하다.

또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와 천안~당진간 고속도로, 제2 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돼 대전, 천안에서도 더욱 근접해졌다.

이에 따라 수도권 뿐 아니라 중부 이남 지역에서도 윈체스트CC 서산을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다.

(문의 1588-8303)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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