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검에 따르면 문 차장은 14일 오후 4시, 이 부장은 오전 11시 대검 청사 15층 대회의실에서 각각 퇴임식을 갖고 공직 생활을 마감한다.
문 차장은 지난 3일 기자간담회에서 "인사청문회 끝난 뒤인 14일에 퇴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 중수부장은 7일 사표를 제출하고 휴가를 떠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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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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