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는 삼성투신 글로벌사업본부장인 엄태종 상무와 삼성투신 주식운용본부 남동우 선임매니저, 삼성투신 글로벌투자팀 성기용 선임매니저 등이 각각 강사로 나서 하반기 국내외 시장전망 및 삼성그룹 주식 전망 등에 대해 발효할 예정이다.
김윤식 삼성타운 이사는 "CFO포럼은 시장의 이슈를 반영해 주제를 선정하기 때문에 매회 100여 법인이 참여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하반기 경영계획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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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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