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김홍기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장외파생상품거래의 법적 쟁점과 건전성 제고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이후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사회로 토론을 진행한다.
건전증시포럼은 자본시장 건전성 확보를 위한 법적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05년 8월 발족했다. 매년 11월 연례 전체회의를 개최해 150여명에 이르는 부문별 전문가들이 상호 교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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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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