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IT전문가 '프리미안 매니저'고객 방문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명품 인터넷 '프리미안(PREMIAN)' 서비스 출시에 맞춰 이달말까지 고객집으로 여성 IT전문가인 프리미안 매니저가 직접 방문, PC 등 인터넷 환경을 무료로 점검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과 분당, 일산 지역의 초고속인터넷 이용 고객은 누구나 프리미안 홈페이지(www.premian.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pos="C";$title="";$txt="";$size="550,365,0";$no="200907152040002142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