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몽골 방문에 동행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와같이 밝히고 " 친박 대표로 가는 것도 친박과 상의해서 가는 것도 아니며, 개인이 결정하는 개인적인 일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 전 대표는 박희태 대표의 양산 출마와 관련해선 "선거는 수많은 약속을 하게 되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나가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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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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