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관은 이 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국가 전체적으로 도입하는 문제는 현재 연구용역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장관은 영리의료법인 찬성측은 자본 유입으로 의료기술과 장비가 개선, 일자리 증가를 지지근거로 꼽고, 반대측은 지역간 의료격차, 의료비의 상승, 의료진의 편중을 우려한다면서 "보완책에 대한 연구용역을 올해 11월까지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