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는 22일 오후 2시 광평교 밑 광장에 집결, 탄천교 ~ 수서·장지 고속화도로밑 사이 약 1.6㎞구간의 하천 주변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들은 하천주변 쓰레기 수거와 유해식물을 제거함으로써 장마철 쓰레기로 인한 2차 수질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 미관 개선과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쾌적한 도시형 생태하천을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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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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