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총 646가구를 모집한 김포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1순위 청약에 168명이 신청해 478가구가 미달됐다.
이날 미달된 가구에 대해서는 22일 2순위 청약자에게 공급된다.
한편 최근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분양을 끝낸 KCC건설, 우미건설 등은 1, 2순위에서 대량 미달됐지만 3순위에 마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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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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