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환율 효과는 오히려 마이너스였다"
정 부사장은 22일 여의도 트윈타워 2ㆍ4분기 실적 발표회를 열고 "한국과 아시아 시장을 제외하면 여전히 글로벌 수요가 마이너스 상태"라고 말했다.
환율에 대해서는 "2분기 달러 및 원화 대비 효과를 내부적으로 분석한 결과 환율 효과가 별로 없거나 오히려 마이너스(-)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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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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