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듯
$pos="C";$title="'Tomorrow City' 31일 개관";$txt="인천세계도시축전의 'Tomorrow City'가 오는 31일 개관한다.";$size="510,361,0";$no="20090723204836882484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첨단 미래도시를 엿볼 수 있는 ‘Tomorrow City’가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에서 오는 31일 오후 2시 문을 연다.
‘u-광장’, ‘복합 환승센터’를 ‘u-City’ 체험공간으로 개발했다.
‘u-Mall’은 ‘Tomorrow City’가 자족성 있는 ‘u-Life’ 공간으로 설계해 미래
도시문화의 명소가 되도록 구축했다.
‘Tomorrow City’에는 최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이 접목된 ‘Access Free Space’와 세계 최초로 구현되는 ‘AR가상현실’, 도시모형이 접목되는 ‘미래도시관’이 있다.
‘Tomorrow City’는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의 5대 볼거리 가운에 하나다. 지상6층 규모(연면적 3만1000㎡)로 지은 ‘u-City’비전센터는 주제영상관, 미래생활관, 미래도시관, 비전관으로 구성돼 관람객이 각각의 주제에 맞는 미래도시를 60분 동안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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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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