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부산 모 초등학교 학생 5명 등 48명이 신종플루 감염환자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신종플루 확산 속도는 빨라지는 양상으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자택치료를 받는 292명을 포함, 총 377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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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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