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KBS2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6일 방송한 '솔약국집 아들들'은 3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기록한 33.2%보다 3.2%포인트 높은 수치.
한편 줄곧 '솔약국집 아들들'과 주간시청률 1, 2위를 다투던 SBS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은 47.1%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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