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는 이달 1일 해비타트에 집짓기 기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암웨이 사업자(IBO, Independent Business Owner)들과 임직원 60여명이 동참해 집짓기 자원봉사 활동을 벌여 왔다.
이 날 헌정식에서 박세준 사장은 "해비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새로운 삶의 터전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기업이 할 수 있는 가장 보람된 최고의 자원봉사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