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DLS 제100회’는 BDI(Baltic Dry Index, 발틱건화물운임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이만열 미래에셋증권 파생상품운용본부 상무는 “이번 상품은 실물경기와 주가의 대표적인 선행지수로 꼽히는 발틱건화물운임지수(BDI)에 투자, 경기회복에 따른 수익추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번 ‘미래에셋 DLS 제100회’는 1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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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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