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대우조선 해외엔지니어링 담당자가 이날 싱가포르 컨퍼런스에서 "호그사와 CB&I 루무스가 올해 클라이언트 또는 가스 개발자를 정할 것"이라며 "대우조선해양은 내년 7월까지 해양 LNG선 계약에 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오일앤드가스에 따르면 오는 2016년까지 해상LNG프로젝트에 들어가는 비용은 최대 23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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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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