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인민은행 "통화완화정책 고수" 의지 밝혀
선물시장 외국인은 일시적 순매도를 나타냈을뿐 곧바로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지수 상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베이시스 개선으로 프로그램으로도 순매수 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수닝 인민은행 부총재는 웹사이트를 통해 경기 회복을 위해 통화 완화 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미중 전략경제대화에서 왕치산 중국 부총리도 경제 회복이 최대 관심사라고 말했다. 전날 중국 증시가 폭락하자 중국 정부 관계자들이 빠르게 유동성 회수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이에 중국 증시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지수선물은 여전히 탄탄한 하방경직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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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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