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3분 현재 쌍용차는 전거래일보다 350원(14.93%) 내린 1995원을 기록중이다.
쌍용차 노사는 지난 2일까지 나흘간 협상을 했지만 결렬됐고 파산이 임박했다는 시장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협상타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쌍용차 주가는 전거래일까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