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故조오련 1년전만 해도 건강했는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57)씨가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조씨는 4일 오전 11시30분 경 전남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의 자택 현관서 쓰러진 채 아내에게 발견돼, 해남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2시45분경 사망했다.
그의 미니홈피에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이라는 글과 함께 애도하는 네티즌들의 글귀로 도배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독도 33바퀴 헤엄쳐 돌기 프로젝트' 때 모습이다.<조오련의 미니홈피>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명동 한복판에서 '파송송 계란탁'…'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포토] 북,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홍명보, 감독 못 찾은 축구협회에 쓴소리 "학습 안됐나"

    #국내이슈

  •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빨래하고 요리하는 유치원생…中 군대식 유치원 화제 '패혈증으로 사지 절단' 30대女…"직업 찾고 사람들 돕고파"

    #해외이슈

  • [포토]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 축소 7월 첫 주에도 전국에 거센 호우…한동안 장마 이어져 [포토] '한 풀 꺽인 더위'

    #포토PICK

  • "1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 미니 쿠퍼 S, 국내 출시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불탄다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 용어]강력한 총기 규제 촉구한 美 '의무총감'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