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총 구직등록자는 7714명이며 개소 이후 현재까지 6917명에게 1만2483건의 일자리를 알선해 일 평균 2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취업률이 가장 높은 직종은 사회복지(44%)로 조사됐고 서비스(42%), 섬유.의복(38%), 관리직(39%) 순이었다.
또한 대졸이상의 구직자와 고졸이하 구직자의 취업 비율은 비슷해 학력에 따른 취업률 치중 현상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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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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