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는 "특히 중국이나 일본보다 먼저 브릭스 국가로는 처음으로 인도와 협정을 체결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시장개척과 선점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이후의 국회비준 절차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길 바라며, 대한상공회의소는 우리기업들이 한-인도 CEPA에 적극적으로 대응,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