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브라질 지역에서의 기후 악화에 따라 생산 부족에 따른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장중 한때 521.8달러를 기록, 1981년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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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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