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사망후에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 닐슨의 조사 결과 지난 6월 25일 잭슨이 사망한 이후 잭슨 앨범의 총 판매량이 약 400만장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잭슨과 잭슨 파이브 시절 앨범 총 12장의 앨범은 지난 주간 35만매가 넘게 팔렸고 그 전주는 44만 7000장이 팔려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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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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