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찬란한 유산'이 종영한 이후 '솔약국집 아들들'이 제자리를 찾아, 1위를 달리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영된 '솔약국집 아들들'은 30.7%(전국)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하지만 동료 의사들로부터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으면서 심한 배심감도 동시에 느낀다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이 외에 SBS '스타일'은 19.5%로 '스타일'스럽게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고, '천추태후'는 13.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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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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