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CEO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경제와 경영 등 업무 수행에 직접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사이트였다.
김신배 SK C&C 부회장과 황규호 SK해운 사장은 세계 경제는 물론 사회ㆍ문화 이슈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이코노미스트'의 웹사이트(www.economist.com)를 즐겨 방문한다.
윤석경 SK건설 부회장은 세계경영연구원의 CEO 경영 매거진 '글로벌 스탠더드 리뷰'의 웹사이트를 자주 방문한다. 박장석 SKC 사장은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매일 들어가 국내외 경제 동향을 파악한다.
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은 'SERI CEO'(www.sericeo.org)가 제공하는 정보 중 '미술가 산책'을 자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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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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