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국 뉴욕시간 오후1시16분 현재 9월 인도분 원유는 42센트, 0.6% 하락한 배럴당 70.51달러를 기록했다.
"트레이더들은 오로지 다우와 S&P,매도만 보고 있다"며 "왜냐하면 꽤 지속적으로 올랐기 때문"이라고 서밋 에너지 서비스의 브레드 샘플즈 원자재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그는 "지난 2월부터 유가는 꾸준히 올랐다"며 "유가는 주식시장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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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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