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갑·이종환 애널리스트는 "풍력에 대한 국내 조선업체들의 투자가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과 미국 중심으로 풍력 투자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이런 측면에서 개선 속도는 시장 기대보다 빠르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태웅은 2분기 매출액 1590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6.8% 증가, 12.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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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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