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위원회는 심사위를 비상근 12명을 포함해 35명으로 구성했으며 심사위는 내달 예정된 기업공개(IPO) 심사를 담당하게 된다.
증감위는 차스닥 개장과 함께 50~100개 기업이 상장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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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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