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표적인 부동산개발업체인 소호는 지난 1995년 설립됐으며 그동안 베이징 부동산 투자에 전념하다 상하이에 처음 진출했다.
상하이 부동산시장은 거품 논란이 있을 정도로 올해들어 과도하게 오른 면이 있어 소호의 진출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간스탠리는 지난 2006년 이 빌딩을 20억위안에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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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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