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500만 돌파를 앞둔 '국가대표'가 2주연속 주말 예매점유율 1위를 자치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가대표'는 36.99%의 예매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이난 지난주 예매점유율인 26.4%보다 10.5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해운대'는 21.12%의 예매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국가대표'는 19일 전국 632개 스프린에서 15만 6008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442만 6261명을 동원했다. '국가대표' 평균 평일관객수는 15만명, 주말은 35만명으로 이번 주말 5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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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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