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 차원에서 추모 행사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20일 오후 16시께 김기성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 의장단 및 상임위원단 30여명은 묵념과 헌화를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슬픔과 애도를 표했다.
현재 비회기 기간인 서울시의회는 아직까지 김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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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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