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관은 이 날 오전 베이징에서 열리는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응과 준비 국제회의'에서 이같이 연설한다고 복지부가 밝혔다.
전 장관은 이밖에도 각 국이 지금까지 대응하면서 얻은 경험과 정보를 WHO를 중심으로 투명하게 공유하고, 전 세계적으로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과 생산을 위한 공동의 인프라를 논의하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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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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