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김성만 현대상선 사장 등 계열사 사장단 등 10여명과 함께 조문을 할 계획이며, 최근 김정일 국방위원장 면담 등 대북 일정을 밀착 수행해 주목을 끌었던 정지이 현대 U&I 전무는 동행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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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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