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에 대한 우려가 여의도 증권가까지 확산됐다.
이 증권사 관계자는 "회사에서 사내 공지를 통해 신종플루 관련 검사를 받으라고 알려왔다"며 "오늘 오후에 체온측정과 면담 등 관련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63빌딩은 엘리베이터 한 대를 폐쇄하는 등 관련 조치를 취한 상태지만 각 회사 별로 대응책은 다른 것으로 파악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