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양심을 지켜 민족 앞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축사조의방문단 김기남.
2009년 8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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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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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前대통령국장]北 방명록 "정의와 양심지켜 민족 앞에 지울 수 없는 흔적 남겨"(2보)
2024년 07월 03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