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는 '노제'도 유족 측과 협의하여 열지 않는 것으로 이미 결정됐다고 거듭강조했다.
이밖에 운구 경로는 국회의사당→동교동 사저→세종로사거리(광화문) →서울광장→서울역광장→국립현충원(동작동)으로 정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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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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