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게임콘텐츠를 통한 UN기구 활동 지원 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환경교육 기능성게임이 국내외에 보급되면 국내 어린이 및 청소년(10~14세) 1000만 명, 해외 190여 개국 18억 명이 환경교육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 게임의 데모 버전은 올해 12월에 열리는 ‘2009 코펜하겐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총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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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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