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IN(이하 윈 서비스)’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서울 소재 여성발전센터 4개소와 여성능력개발원이 인크루트와 연계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윈서비스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내 사이트(seoulwomen.or.kr/wwin)나 여성능력개발원 및 각 지역 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크루트는 윈서비스로 연간 2~3만명의 여성 교육수강자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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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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