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가 모회사 미리넷과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측이 태양광 모듈 제조공장 건립을 위한 부지 선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행정적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캘리포니아 주가 마련한 태양광 발전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따라 태양광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하는 내용도 담겼다.
한편 회사 측은 다음달 18일 대구에서 태양전지 2기 제조라인 준공식을 갖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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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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