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경제 성장률은 몬순의 영향으로 농작물 생산량 감소로 예상보다 못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강수량 부족으로 농작물 가격이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룸버그통신도 인플레 압력 상승과 예상보다 저조한 GDP 성장률로 인해 인도 정부가 '딜레마'에 빠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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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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